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거나 운영할 예정인 사장님이라면 오픈마켓 중 스마트스토어가 가장 수수료가 낮다는 것은 이미 알고 계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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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을 위한 네이버 스마트 수수료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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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낮은 수수료임에도 불구하고 사업 초기 수익이 낮은 소상공인 셀러의 활성화를 위해 대폭 0원까지 수수료를 없애는 스타트 제로 수수료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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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등록 신청한 새싹 및 종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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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판매자센터에 들어가면 판매자 지원 프로그램 메뉴에서 현황을 충족하면 대상자에 해당합니다.대상자는 사업자 등록을 해야 하며 판매자 등급은 새싹이나 종 등급으로 스마트스토어에서 가장 낮은 등급의 셀러를 지원하는 제도입니다.스마트스토어 창업은 반드시 사업자등록을 신청하지 않아도 상품을 등록하고 판매를 등록해 볼 수는 있지만 꾸준한 매출이 발생하면 사업자등록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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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료 제로 프로그램을 신청하려면 개인 회원 셀러는 참여할 수 없으며 사업자 승인을 받은 셀러만 참여할 수 있습니다.다만 하나의 사업자로 여러 스토어를 운영하는 경우는 조건이 다소 까다롭기는 한데요. 운영하는 모든 스토어가 조건을 충족해야 하지만 실제 지원되는 스토어는 1개만 가능합니다.국세청 가맹점 등급이 영세 또는 중소 1로 확인된 소상공인에 해당해야 자격을 얻을 수 있습니다.그래서 신규 창업자의 경우 매출이 거의 없고 판매량도 낮기 때문에 해당한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신규 사업자의 경우 국세청에 사업 매출이 없어서 등급 확인이 불가능합니다. 국세청의 등급 산정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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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신규 사업자라 부가가치세 신고가 아직 한 번도 안 돼서 스타트 제로 수수료에 참여하는데 바로 조건이 안 됐어요. 특히 간이과세자의 경우 최대 1년까지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제가 운영하는 스마트스토어는 9월 8일 일반과세자로 승인되고 1월 부가가치세 신고가 들어온 후 조건이 달성될 예정이므로 ‘국세청 등급 산정 예정’이라고 되어 있습니다.충족 조건이 될지 어떨지 모르게 되면 사실 고민할 필요는 없습니다.수수료 제로 프로그램에 해당하는 셀러에게는 스마트스토어 판매자 센터에 접속하면 팝업으로 공지하고 있습니다.단, 신청 기간에 대해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스마트스토어 사업자 가입 승인일 기준, 그리고 사업자 등록 과세 유형에 따라 일반 과세자는 최근 13개월 미만 간이 과세자는 20개월 미만 이내에 해당 프로젝트를 신청해야 합니다.제로 프로그램은 두 가지 유형의 수수료를 무료로 지원합니다.매출 연동 수수료는 최대 6개월과 주문 관리 수수료는 최대 12개월입니다.이번 달 승인 요청 시 일괄적으로 2월 1일부터 혜택을 받게 됩니다.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온라인 창업을 시작하시면 수수료 제로 프로그램을 꼭 활용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