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 입호흡 액상 순위 TOP 5 솔직리뷰
전자담배 입호흡액 순위 TOP 5 솔직한 리뷰 전자담배 입호흡 액상 랭킹 TOP 5 솔직후기 안녕하세요 자카덕입니다! 담배냄새를 없애기 위해 전자담배 액상을 사용하기 시작한지 벌써 5년이 지났네요..? , 온갖 종류의 폐호흡을 시도해 보았지만, 담배를 피우는 방법과 유사한 구강호흡기가 나에게는 더 낫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부푸를 시작으로 젤로, 아스몬, 아보베 등 다양한 제품을 써봤고 요즘은 발리리안 맥스에 푹 빠져있어요. ㅎㅎ 발리리안 맥스 스펙.
* 가격 : 65,000원* 크기 : 98x17x44mm* 무게 : 87g* 용량 : 1400mAh, 5ml* 옴수 : 0.6ohm, 0.8ohm, 1.0ohm* 출력 : 8~25W 처음에는 심플한게 끌려서 구매했어요 그래도 고급스러운 디자인. 배터리와 팟의 수납력은 넉넉하고, 코일과 팟이 일체형이라 관리가 쉽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맛 표현이 내 스타일이다. 단맛을 높이고 액상 본연의 향을 그대로 유지해 과멘류와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오늘은 제가 사용해본 액상 중 발레리안 맥스와 특히 잘 어울리는 액상 TOP 5를 뽑아볼게요! 1. 테일러 마치사 오리지널 23,000원 30ml 리치, 망고, 패션프루트 등 다양한 열대과일의 맛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액상입니다. 처음 설명을 읽어보면 맛이 조금씩 다른 것 같죠? 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해보니 굉장히 조화롭더군요.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한 맛인 것 같아요. 단맛과 신선함의 균형이 좋습니다. 하지만 멘톨의 향이 강해서 오랫동안 피우면 목에 멍이 드는 느낌이 듭니다. 쿨하신 분들은 좀 부담스러울 수도 있겠네요. . 2. 디톡스 알로에베라 21,000원 30ml 아주 유명한 전자담배 입호흡 액상이라 누구나 한 번쯤은 이름을 들어보셨겠지만 괜찮은 액상입니다. 다른 알로에 액상을 피울 때는 청포도 향이 섞여서 싫었는데 이건 알로에 향만 있어서 좋았어요. 특유의 비린내가 없고 깔끔해서 알로에 액상의 바이블 같은 느낌이에요. 초보자에게 딱 맞는 것 같아요. 그런데 이상한 점은 코일을 많이 소모하기 때문에 30밀리리터 병당 3개의 코일을 사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3. 펠릭스 더 라임 26,000원 30ml 시원한 사이다에 상큼한 라임즙을 섞은 듯한 시원+달콤+상큼한 액상입니다. 탄산의 상쾌한 맛도 즐길 수 있습니다. 여름에 피면 완전 상큼해요~ 단맛과 청량감이 좋습니다. 매일 용과를 뿌려도 질리지 않았어요. 아쉬웠던 점은 감귤 특유의 쓴맛이 느껴졌다는 점이었습니다. 산뜻하게 끝나지는 않지만 입안이 건조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4. 잽주스 드래곤후르츠 27,000원 30ml 드래곤후르츠맛 액상 흔하지 않은데 무슨 맛인가요? 너무 기대되어 주문했는데, 기대 이상이라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100% 드래곤후르츠 맛은 아니었어요. 숨을 들이쉴 때 달콤한 풍선껌 향이 나고, 내쉴 때 용과와 자두가 섞인 향이 났습니다. 여기에 시원한 청량감까지 더해져 맛있었습니다. 베이핑할 수 있었어요. 당도는 높지 않지만, 천연의 단맛이 강해서인지 몇 번 베이핑하고 나면 씹히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코일도 빨리 마모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5. 콩과즙 아이스딸기 28,000원 100ml 요즘 푹 빠져있는 전자담배 입호흡 액상 입니다. 마치 얼음컵에 신선한 딸기시럽을 넣어 만든 에이드를 마시는 듯한 달콤하고 상큼한 맛이 났습니다. 인공적인 딸기맛이 아닌, 진짜 진짜 과즙입니다. 맛이 좋으니까 괜찮았어요. 고농축, 초농축 향료를 첨가하여 훨씬 더 현실적인 맛을 만들어냈습니다. 쿨링제와 베이스도 넉넉하게 들어있어 풍부한 목타감과 분무량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소비를 많이 해서요 ㅎㅎ; 100밀리리터 대용량. 저도 그런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이 5가지 아이템을 추천해드렸는데, 사람마다 취향과 선호도가 다르니 이 점 감안하시고 참고용으로 활용해주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전자담배 호흡액 선택 전 꼭 확인해야 할 두 가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1. 2. 고농축 향료가 첨가되었나요? 향료:냉각제&베이스 혼합 비율이 5:5인지, 액체의 맛과 영향, 연기의 양을 결정하는 두 가지를 제대로 확인하고 선택한다면 적어도 실패는 없을 것입니다! 덕분에 저도 된장주스를 알게 되었고 드디어 정착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그것을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앞서 소개해드린 아이스 스트로베리 외에도 몇 가지 다른 맛도 먹어봤는데 다 맛있었어요. 아이스 청포도, 아이스 체리, 멘톨, 플로리다 레모네이드를 먹어봤는데 모두 맛있었어요. 단맛 표현이 서툴러 어보브 프로나 젤로를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세븐 토바코 바닐라 크림 케이크를 추천드려요. 편의성에도 신경쓴 모습이 보여서 더 마음에 드는 것 같아요..ex. 네이밍 스티커, 이중캡 뚜껑, 날카롭고 얇음. 모양의 입구 다음은 또 다른 전자담배 입호흡 액상 리뷰 포스팅으로 찾아오겠습니다. 오늘의 포스팅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에게 행운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