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여행의 달콤한 마무리, 공항 근처에서 만나는 특별한 기념품
제주 여행을 떠나는 설렘도 좋지만, 돌아오는 길 아쉬움을 달래줄 특별한 선물을 찾는 즐거움도 빼놓을 수 없죠. 특히 제주도의 감성을 듬뿍 담은 맛있는 디저트라면, 받는 사람도 주는 사람도 행복해질 거예요. 오늘은 제주공항과 가까워 여행의 시작과 끝에 들르기 좋은, 센스 있는 기념품을 만날 수 있는 곳을 소개해 드릴게요. 바로 제주 특산물로 만든 독특한 마카롱과 마들렌으로 유명한 ‘돌카롱’입니다.
제주공항 5분 거리, 특별한 맛과 디자인을 담은 디저트
제주공항에서 택시로 5분이면 닿는 이 매장은, 그 이름처럼 제주 돌담을 형상화한 독특한 디자인의 마카롱으로 이미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고 있답니다. 현무암을 닮은 겉모습은 물론, 제주 특유의 맛을 담은 필링까지! 눈으로도 즐겁고 입으로도 행복한 경험을 선사하는 곳이에요.
여행의 마지막 날, 공항으로 가기 전 잠시 들러 아쉬움을 달래기에도 좋고, 집으로 돌아와 소중한 사람들에게 제주를 선물하고 싶을 때 이만한 기념품이 또 있을까요? 매장 앞에 잠시 주차가 가능하지만, 제주종합경기장 주차장을 이용하면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는 점도 참고하세요. (최초 1시간 무료라고 하니, 빠르게 포장해 나오면 주차비 걱정도 덜 수 있겠어요!)
돌카롱은 매장에서 직접 앉아 먹을 수는 없고, 오롯이 테이크아웃 전문점이라는 점을 기억해 주세요. 하지만 현무암 느낌의 매장 외관과 입구는 사진 찍기에도 좋아, 잠시 머물며 제주에서의 추억을 남기기에도 충분하답니다.
취향대로 골라 담는 제주 감성 디저트
돌카롱에서는 제주를 대표하는 유채꽃, 한라봉, 망고 등의 특색을 살린 마카롱들을 만날 수 있어요. 아쉽게도 마카롱은 5구 단위로만 판매되며, 구성 변경이 어렵다는 점은 조금 아쉬울 수 있지만, 그만큼 정성스럽게 준비된 최상의 조합이라고 생각하면 납득이 되실 거예요.
* 돌카롱 (5구): 16,500원으로, 제주 특산물을 활용한 다채로운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 마돌렌: 2,800원부터 3,800원까지 맛별로 가격이 다양하며, 역시 제주 감성을 담은 특별한 맛을 자랑합니다.
선물용으로 준비하신다면, 500원을 추가해 예쁜 종이 가방에 포장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에요. 여행 중에 바로 맛볼 예정이라면, 보냉 포장이나 간단한 비닐백에 담아 가셔도 괜찮겠죠.
특히 이 마카롱의 꼬끄는 일반적인 마카롱과는 조금 다른 매력이 있어요. 덜 달면서도 쫀득한 식감은 물론, 아이들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색소까지 신경 썼다는 사장님의 정성이 느껴진답니다. 겉모습은 제주 돌담을 닮아 투박하지만, 한입 베어 물면 입안 가득 퍼지는 달콤함과 쫀득함에 절로 미소가 지어질 거예요.
함께 맛본 마돌렌 역시 현무암을 닮은 독특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데요, 겉모습만큼이나 특별한 맛을 선사하며 제주 기념품으로서의 존재감을 확실히 보여줍니다.
제주 여행의 마지막 순간까지 특별하게 만들어 줄, 제주공항근처 가볼만한곳이자 센스 있는 제주기념품을 찾는다면, 돌카롱에서 달콤한 추억을 담아가시는 건 어떨까요? 여행의 피로를 달래줄 맛있는 디저트와 함께,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즐거운 경험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