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워홀 사무직 첫 인터뷰 (영국 워홀 D+54)
런던에 온 지 며칠 지나지 않았을 때 헤드헌터와 전화 통화를 했습니다. 그 분과 30~40분 정도 통화를 하다가 우연히 들른 유통 채용 박람회에서 만나 인사를 하고 이력서를 돌려주었습니다. 우리가 느슨하게 연락하면서 나는 이력서를 열심히 작성하면서 Temper에서 일해도 괜찮으니 그에게 제안을 요청하라고 상기시켰습니다. 나는 헤드헌터와 연락을 위해 40개가 넘는 이력서를 썼습니다(Warhol D+17, 영국). 가끔 동기화가 안됐다는 메일이 … Read more